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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익비 · 본전 승률 계산기

손익비 1:2.5인 자리는 열 번 중 세 번만 맞혀도 본전 이상입니다. 반대로 손익비 1:0.5라면 세 번 중 두 번을 맞혀야 겨우 본전입니다. 진입가·손절가·목표가를 넣으면 손익비, 본전 승률, 내 승률 기준 기대값을 계산합니다.

손익비

이 자리, 승률이 몇 %면 본전인가

손익비별 본전 승률

수수료 제외 기준

막대가 짧을수록 적게 맞혀도 되는 자리입니다. 다만 손익비가 큰 자리는 보통 목표가가 멀어서 실제 승률도 낮아집니다.

계산 공식

손익비 R = |목표가 − 진입가| ÷ |진입가 − 손절가|

본전 승률 = 1 ÷ (1 + R)

거래당 기대값(손실 1 기준) = 승률 × R − (1 − 승률)

손실 한 번을 "1"로 놓으면, 이긴 거래는 R만큼 벌고 진 거래는 1만큼 잃습니다. 승률 × R과 (1 − 승률)이 같아지는 지점이 본전 승률입니다.

손익비별 본전 승률표

손익비본전 승률승률 40%일 때 기대값
1 : 0.566.7%-0.40
1 : 150.0%-0.20
1 : 1.540.0%0.00
1 : 233.3%+0.20
1 : 2.528.6%+0.40
1 : 325.0%+0.60

같은 승률 40%라도 손익비 1:1이면 거래할수록 잃고, 1:2.5면 거래당 손실 금액의 0.4배씩 법니다. 거래당 위험을 10만 원으로 정했다면(포지션 사이징) 1:2.5 자리 100번의 기대 수익은 약 400만 원, 1:1 자리 100번은 약 -200만 원입니다.

수수료를 넣으면 손익비가 줄어듭니다

계산기 기본값(100,000 진입, 98,000 손절, 105,000 목표)은 손익비 1:2.5입니다. 그런데 편도 수수료 0.05%를 넣으면 이길 때는 5%에서 수수료 0.1%를 빼고, 질 때는 2%에 0.1%를 더해서 실제 손익비는 1:2.33, 본전 승률은 28.6%에서 30.0%로 올라갑니다. 손절 폭이 좁은 단타일수록 수수료가 손익비를 크게 깎습니다. 손절폭 0.5%짜리 거래라면 왕복 0.1% 수수료가 손실 한 번의 20%입니다.

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

  • 내 승률을 기록으로 확인하세요. 기대값은 승률을 정확히 알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. 최근 30~50번 거래의 실제 승률을 넣어 보는 것이 가장 정직합니다.
  • 목표가를 멀리 잡으면 손익비는 커지지만 승률은 떨어집니다. 둘 중 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.
  • 손절을 옮기면 손익비가 바뀝니다. 진입 후 손절을 멀리 옮기는 순간 이 계산은 무효가 되고, 실제 손익비는 훨씬 나빠집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손익비는 몇 이상이어야 하나요?
정답은 없고 내 승률에 달렸습니다. 승률이 50%라면 1:1만 넘어도 되고, 승률이 30%라면 1:2.3 이상이 필요합니다. 많은 트레이더가 1:2 이상 자리를 기본 기준으로 씁니다.
주식에도 쓸 수 있나요?
네. 가격 단위만 원으로 바꿔 넣으면 됩니다. 국내 주식은 매도 시 거래세 0.20%가 있어 수수료 칸에 0.1% 정도를 넣으면 비슷하게 맞습니다.

주의사항

기대값은 많은 거래를 반복했을 때의 평균이며, 실제로는 연속 손실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슬리피지와 펀딩비는 빠져 있습니다.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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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수정 2026년 10월 26일 · 운영: 투자+- (사이트 소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