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전체 계산기 · 국내주식·코인 공통
본전 계산기
주가가 -50% 떨어지면 본전까지는 +100%가 올라야 합니다. 내 매수가와 현재가를 넣으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, 수수료와 세금까지 낸 실제 본전 가격, 그리고 얼마나 걸릴지를 계산합니다. 아래에는 삼성전자·SK하이닉스·코스피가 과거에 크게 떨어진 뒤 본전까지 실제로 걸린 기간을 정리했습니다.
본전까지 몇 %?
숫자를 바꾸면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
국내 주식은 팔 때 증권거래세 0.20%(2026년~)가 붙습니다. 코인이라면 세금 칸을 0으로, 수수료를 거래소 수수료(예: 0.05%)로 바꾸세요.
본전까지 얼마나 걸릴까
해마다 같은 비율로 오른다고 가정했을 때
실제 주가는 일정하게 오르지 않습니다. "이 속도라면 이 정도"라는 감을 잡는 용도로만 쓰세요.
하락률별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
떨어진 비율보다 회복에 필요한 비율이 항상 더 큽니다
계산 공식
손실률 = 현재가 ÷ 매수가 − 1
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= 매수가 ÷ 현재가 − 1 = 1 ÷ (1 − 손실률) − 1
수수료·세금 포함 본전 매도가 = 매수가 × (1 + 수수료) ÷ (1 − 수수료 − 매도세)
걸리는 기간(년) = log(매수가 ÷ 현재가) ÷ log(1 + 연 상승률)
왜 -50%면 +100%가 필요한가
100만 원이 -50%가 되면 50만 원이 남습니다. 이 50만 원이 다시 100만 원이 되려면 50만 원이 더 붙어야 하는데, 50만 원 기준으로는 +100%입니다. 떨어질 때는 큰 금액을 기준으로 비율을 재고, 오를 때는 줄어든 금액을 기준으로 재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입니다. 손실이 커질수록 이 차이는 급격히 벌어져서 -70%면 +233%, -90%면 +900%가 필요합니다.
실제 데이터: 반토막 뒤 본전까지 걸린 시간
2000년 이후 일봉 종가(수정주가)로, 전 고점 대비 40% 넘게 떨어졌던 구간을 모두 찾아 다시 전 고점을 넘을 때까지 걸린 기간을 셌습니다. SK하이닉스는 2000년대 초반 감자·구조조정으로 주가 자료가 끊겨 있어 2005년 이후만 포함했습니다.
| 종목 · 고점 | 최대 하락 | 저점 → 본전 | 고점 → 본전 |
|---|---|---|---|
| SK하이닉스 2007.7 | -85% | 2년 5개월 | 3년 9개월 |
| SK하이닉스 2011.4 | -58% | 2년 4개월 | 2년 8개월 |
| SK하이닉스 2014.7 | -49% | 8개월 | 2년 6개월 |
| SK하이닉스 2021.2 | -48% | 1년 2개월 | 3년 |
| 삼성전자 2000.7 | -65% | 1년 5개월 | 1년 9개월 |
| 삼성전자 2008.5 | -47% | 10개월 | 1년 3개월 |
| 삼성전자 2021.1 | -40% | 1년 6개월 | 3년 3개월 |
| 삼성전자 2024.7 | -43% | 10개월 | 1년 3개월 |
| 코스피 2000.1 | -56% | 3년 10개월 | 5년 6개월 |
| 코스피 2007.10 | -55% | 2년 2개월 | 3년 2개월 |
| 코스피 2018.1 | -44% | 8개월 | 2년 10개월 |
표에서 보이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. 첫째, 저점을 찍고 본전까지 빠르면 8개월, 길면 3년 넘게 걸렸습니다. 둘째, 고점에서 본전까지로 보면 짧게는 1년 3개월, 길게는 5년 반이 걸렸고 11번 중 7번은 2년 반을 넘겼습니다. 셋째, 하락 폭이 클수록 회복이 오래 걸렸습니다. -85%를 맞은 2008년 하이닉스는 저점에서 본전까지 2년 5개월이 걸렸습니다.
2026년 6월 고점 이후 SK하이닉스는 10월 20일 종가 기준 -58%, 삼성전자는 7월 30일 기준 -43%까지 떨어졌고 아직 본전 전입니다(10월 23일 기준). 과거 표의 숫자가 앞으로도 그대로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
주의: 이 표에는 결국 회복한 대형주와 지수만 있습니다. 반토막 난 뒤 끝내 회복하지 못하거나 상장폐지된 종목은 이런 표에 나오지 않습니다. 개별 종목은 표보다 훨씬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.
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
- 필요한 상승률이 +100%를 넘으면 "기다리면 된다"는 계획을 다시 보세요. 위 표처럼 대형주도 몇 년이 걸린 사례가 많습니다. 그 기간 동안 돈이 묶여도 괜찮은지가 먼저입니다.
- 실제 본전 가격은 매수가보다 0.2%쯤 높습니다. 국내 주식은 팔 때 거래세와 수수료가 나가서, 딱 매수가에 팔면 소액 손실입니다.
- 물타기로 본전을 당길 수 있지만 걸린 돈이 커집니다. 평단을 얼마나 내릴 수 있는지는 물타기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반토막 나면 본전까지 몇 % 올라야 하나요?
- 정확히 +100%입니다. -30%는 +42.9%, -40%는 +66.7%, -60%는 +150%가 필요합니다. 위의 하락률별 표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
- 배당은 반영되나요?
- 계산기는 주가만 봅니다. 위 데이터 표는 수정주가(배당·액면분할 조정)라서 배당 효과가 일부 반영돼 있습니다. 실제로 받은 배당금이 있다면 그만큼 본전이 빨라집니다.
- 코인도 똑같이 계산하나요?
- 네. 필요한 상승률 공식은 같습니다. 세금 칸을 0으로, 수수료를 거래소 수수료로 바꾸면 됩니다.
주의사항
계산 결과와 과거 데이터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과거 회복 기간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데이터: 야후 파이낸스 일봉(수정주가), 2000년 1월~2026년 10월 23일. 예시 매수가 291만 9천 원은 SK하이닉스 2026년 6월 22일 종가입니다.
같이 보면 좋은 것
최종 수정 2026년 10월 26일 · 운영: 투자+- (사이트 소개)